점보 제트기 하면 바로 떠오르는 비행기, 보잉 747
오늘은 하늘의 여왕으로도 불리는 보잉사의 B747 기종을 알아보겠습니다!
먼저 모델 종류를 알려드리겠습니다.
이 보잉 747 같은 경우에는 1970년에 첫 취항을 해서 52년 동안 운행되고 있기에, 아주 다양한 모델이 존재합니다.
크게 나누면, 첫 번째의 747인 B747-100이 있고,
B747-200
B747-300
B747-400
B747-8 정도의 종류가 있으며 다양한 파생 모델이 존재합니다.
두 번째로, 항공기 제원을 알려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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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잉 747-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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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잉 747-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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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잉 747-400ER | 보잉 747-8 | 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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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무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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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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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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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비행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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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 좌석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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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0 / 528(747S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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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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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5 / 580(747-300SR, -400D)
|
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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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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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1피트 10인치 (70.6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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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4피트 9인치 (56.31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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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1피트 10인치 (70.6m)
|
250피트 8인치 (76.4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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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개 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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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피트 8인치 (59.6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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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1피트 5인치 (64.4m)
|
224피트 7인치 (68.5m)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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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개 면적
|
5,500 평방피트 (510.95 평방미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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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,650 평방피트 (525 평방미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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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,963 평방피트
(554 평방미터) |
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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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이
|
63피트 5인치 (19.3m)
|
65피트 10인치 (20.06m)
|
63피트 5인치 (19.3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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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피트 8인치 (19.4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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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3피트 6인치 (19.4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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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대이륙중량
|
735,000 파운드
333,390kg |
833,000 파운드
377,842kg |
670,000 파운드
304,000kg |
833,000 파운드
377,842kg |
875,000 파운드
396,890kg |
910,000 파운드
412,775kg |
987,000 파운드
447,696k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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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
순항속력
|
마하 0.84
1,029km/h, 555노트 |
마하 0.89
1,090km/h, 588노트 |
마하 0.84
1,029km/h, 555노트 |
마하 0.85
1,041km/h, 562노트 |
마하 0.855
1,047km/h, 565노트 |
|||
|
최고속력
|
마하 0.89
1,090km/h, 588노트 |
마하 0.92
1,127km/h, 608노트 |
마하 0.89
1,090km/h, 588노트 |
마하 0.91
1,114km/h, 601노트 |
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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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속거리[최대탑재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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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,800km
|
12,690km
|
12,320km
|
12,400km
|
13,450km
|
14,200km
|
15,000k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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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료탑재량
|
183,380리터
|
199,158리터
|
190,633리터
|
199,158리터
|
216,840리터
|
241,140리터
|
243,120리터
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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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진모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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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드
|
ICAO
|
B741
B74R(747SR) |
B742
|
B74S
|
B743
|
B744
B74D(747-400D) |
B748
|
|
|
IATA
|
741
74T(747-100SF) 74R(747SR) 74V(747SR/SF) |
742
74C(747-200M) 74X(747-200F) |
74L
|
743
74D(747-300M) |
744
74E(747-400M) 74J(747-400D) 74Y(747-400F) |
74H(747-8i)
74N(747-8F) |
||
제원을 보시면, 거대한 크기에 비해 상당히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보잉 747-8의 경우, Mach 0.91이라는 엄청난 속도를 갖고 있습니다.
50년 동안 긴 역사가 있는 항공기이지만, 시대의 흐름은 다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. 허브-허브가 아닌, 포인트 to 포인트 비행이 열풍을 띠며 B777, B787 등의 중대형 광동체기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이번 22년에 최종적으로 생산을 마칠 계획입니다.
지금까지 보잉사의 B747 시리즈를 알아보았습니다! 저희 부릉부릉칙칙폭폭 블로그에는 이 글 외에도 다양한 글이 많으니 한번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. 지금까지 gpgp였습니다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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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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